도 자 기
최관호(Choi Gwan HO)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이미지로 담아냈다.
 화려하게 이목을 사로잡는 사진은 아니지만 잔잔하게
계속해서 볼수있도록 연출했다. 도자기중에서도
꽃을 담는 화병을 촬영했고, 화병의 목적이라고 볼수있는
꽃을 담아낸 화병과 꽃이 없더라도 형태 자체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오브제로서의 도자기를 자연물과 함께 어우러짐을 이미지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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