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의 가업
박성준(Park Sung Jun)

대장장이가 되어 혼자서 호미 한 개를 만들려면
 최소 2년 정도의 시간과 과정을거쳐야 했다고 한다.
70여년 경력의 부친 밑에서 30년을 넘게 일을 하고 있어
 이제는 부친을 대신해 송정 대장간의 명성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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