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정 행 동
김예빈(Kim Ye Bin)

더러운 손을 더러운 입에 넣지 않더라도 불안한 자아를 진정시키고 
잠재우는 행동을 탐구하는 데서 작업은 시작한다. 
다양한 자극 행동과 반복 행동을 디지털 이미지와 영상 매체로 기록해 
사회적 존재로 자신을 다스리는 방법을 깨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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